처제 이야기(퍼옴)

처제 이야기(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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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찾아 이리저리 돌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찌 여기까지 찾아왔는지 도무지 ...


마누라 하고 3살 차이인 처제 이야기 입니다.

나와 마누라의 나이 차이는 9살 입니다. 처제와 내가 띠동갑 이니까요

뭔 띠냐구 묻지는 마시구요.

난 자그마한 사업을 하고 있구 그럭저럭 남 신세는 안지는 삶을 영위하고 있죠

어릴때 여자는 많았는데 딱히 결혼 생각이 없어 대충대충 지내다 보니 결혼이 늦었죠

결혼에 대해서 별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오히려 주위에서 결혼하라고 성화를 했죠.

하여간 늦 장가에 나이차이가 많은 마누라를 얻었으니 뭐 손해본건 아니구요.


선을 보고 두어달 만나다 결혼을 생각하고 급 진전을 했는데 

처제를 만나고 나서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저여자인데 하는....

아마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 남자분들 많을 껍니다만...


마누라 28살에 결혼을 했으니 처제는 25살 이었죠 정말 꽃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음... 뭐마누라도 빠지는 얼굴을 아니였집만요.

조금 더 젊고 조금 더 활력이 있고 ... 하여간 느낌이 팍팍 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배는 떠나고 처제가 마음에 든다고 갈아 버릴 수 도 없는 상황이고

그냥 결혼으로 진행이 되었죠.


결혼 생활 내내 난 처제 말이라면 다 들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연 형부 형부 하며 처제는 나를 따랐고요 마누라가 질투할 정도 였습니다.

마누라의 성화 때문이기도 했지만 어느날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며 내게 대려와 인사를 시켰을때는 정말 괜히 슬퍼졌습니다.

내 눈에 영 양아치 같이 생긴 놈을 남자친구라 하는데... 참 돌겠더라구요

남자는 남자를 잘 알자나요 ...

둘은 결혼을 했지만 2년만에 어졌죠 딱히 이혼을 한건 아닌데 남자가 그냥 사라져 버렸습니다.

뭐 구구 절절 이야기 하면 끝도 없구요.


살길이 막막하다고 해서 처제가 원하는 데로 작은 화장품 가개를 내줬죠

처제가 그쪽 일을 배웠기 때문에 잘 운영하고 있긴 합니다.

내가 큰사위 인지라 처가집 대소사는 모두 내가 처리하다 싶이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야 겠네요 주절 거려봐야 욕만 먹을꺼 같네요 .

장인어른 재사날 이었습니다.

사실 한번 뵌적도 없는 장인어른 이었고 이미 돌아가신지 오래된 재사날이죠.

장모님, 마누라 그리고 처제 모두 여자로 구성된 집이어서 항상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처가집이 충청도여서 서울이 근거지인 저나 처제는 처가집에 간다는 것이 그곳에서 밤을 보내야 되는 일 이었죠.

재사를 끝내고 주거니 받거니 술한잔씩 돌려 먹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여독도 있고 또 늦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난 안방에서 그대로 깊은 잠이 들었죠


왜 깬건지 모르겠지만 새벽 3시쯤에 잠에게 깨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둡고 또 비몽사몽이어서 구분을 못했는데

아주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바로 오른쪽에 마누라가 있었고

왼쪽 1미터쯤 옆에 처제가 있었습니다.

처제를 보고 잠이 퍼떡 하고 깻습니다.

처제는 잠옷을 입고 있었고 잠이 깊이 들어 있는듯한 얼굴 이었죠

입을 살짝 벌린고 아주 평안하게 잠들어 있는 처제 모습은 정말이지 환상이었습니다.

널널한 잠옷덕에 살짝 가슴이 보이고...

정말 침이 꿀떡 넘어갔습니다.

침넘어 가는 소리가 왜그리 크던지... 본능적으로 난 옆에 있는 마누라 얼굴을 확인했죠.


못먹는 술을 그것도 약술이라고 처가집에서 담근 진달래 술을 한동이 다 비우다 보니

마누라는 거의 혼수상태와 같았습니다.

진달래 술이 어떤것인가는 나중에 말씀 드리기로 하구요

마누라가 깊이 잠들었을 것이란 생각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난 처제 옆으로 굴러 갔습니다. 몸을 두번정도 굴리니 바로 옆에 처제가 있었죠...

뭐 방 상황은 알아서 상상하시구요

잠시 처제에게 몸을 딱 붙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죠... 개쪽 팔릴수도 있으니까요?

처제 역시 잠이 깊이 든것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호흡도 고르고 전혀 변화가 없었죠


난 슬그머니 한 손을 들어 처재를 안는듯한 자세로 처제의 가슴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정확하게 가슴 위에..

처제의 호흡과 몸이 손을 거처 팔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난 처제의 호흡에 집중했습니다. 혹시 깨지는 않는지...

처제는 잠이 푹 들었는지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내손은 널널한 잠옷 속으로 쉽게 파고 들었습니다.

아담한 젖가슴이 내 손에 가득 잡히고 난 부드럽게 ... 깨지 않게 그 느낌을 음미했죠.

너무 흥분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처재가 잠이 푹 든것이 확실하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젖꼭지를 살살 문질러도 그다지 반응이 없었죠

용기가 생겼습니다.

난 가슴에서 손을 빼어 처제의 하체로 향했습니다.

헐렁한 잠옷 바지 고무줄을 천천히 들어 올리니 작고 아담한 팬티가 보였습니다.

내 눈은 어둠에서 완전히 적응이 된건지 팬티에 골이 파인것 까지 보이더군요.


난 용기를 내어 처제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까실한 털과 도툼한 보지살이 느껴지고 ...

손가락은 조심스럽게 아주 조금씩 처제의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갔습니다.

공알이 느껴지고 손가락은 공알을 중심으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젖어지는 보지의 느낌, 손가락은 한마디 정도 살짝 살짝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때 난 처제가 잠에서 깨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흡이 불안정 해졌고 또 뭔가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뭔가 참는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난 손가락을 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갈때까지 간거구 처제가 깨어 있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더군요

난 한마디씩 집어넣는 손가락을 깊숙하게 넣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호흡은 더욱 불안정해 지고 나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 지기 시작했죠

보지는 그야말로 홍수가 난것처럼 흥건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는 계속 눈을 꼭 감고 모르는 척 하고 있었죠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한손은 처제의 보지를 후벼대며 또 한손은 내 바지를 내렸죠.

그야말로 터질것 처럼 팽창된 내 분신을 꺼내고는 그 손으로 처제의 잠옷과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습니다.

헐렁한 잠옷은 한손으로도 쉽게 벋겨졌고 난 처제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은체로 처제 위로 올라갔습니다.

난 알았죠 처제는 완전히 잠에 깨어 있으며 엄청나게 흥분되어 있는 상황이란걸.

손가락을 빼며 동시에 내 분신을 처제의 보지속에 넣었습니다.

손가락과 좆에 싸이즈는 차이가 크죠...


헉... 하는 조심스러운 신음 소리가 처제의 입에서 새어 나왔습니다.

이미 좆은 뿌리까지 들어갔고 처제의 보지는 내 좆을 꽉 물어버렸죠... 대단 하다는 느낌.

완전히 박아넣은 상태로 난 잠시 처제를 안았습니다.

바들바들 떨리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런 상태에서도 처제는 계속 잠들어 잇는 척을 지속했습니다.

난 서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짝짝 붙는 느낌, 처제가 지금 거의 황홀경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


난 바로 옆에 마누라를 의식해서 최대한 조용히 그리고 과감하게 처제의 보지속으로 돌진 했습니다.

처제의 보지는 그야말로 꽉꽉 물어주는 듯 햇습니다. 뭐랄까 서로 확실하게 동화되는 상황.

혀어엉부... 하는 작은 신음같은 소리가 들려 나왔습니다.

처제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를 꽉 끌어안았습니다.

엉치를 바짝 들어 나를 맞이하는 처제의 보지속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완전히 팽창한 좆은 처제 속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처제와 나는 한동안을 숨죽이며 끌어안고 터져나오는 환히의 신음츨 참아냈습니다.


.....


사실 사연이 더 길고 그 후의 이야기도 길죠.

이 일은 3년전 일이고 아직도 난 처제와 섹스를 합니다.

또 오래동안 지속될것 같습니다.

처제 역시 처음에는 언니 때문에 신경을 쓰는듯 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문제가 될때까지 자기도 어찌할 수 없다는...


남자들에게 처제는 로망이죠 .

난 나쁜 놈이기도 하지만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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