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난 스왑보다 삼 섬이 좋아!! 

난 오빠가 삼 섬 스왑 하자면 마지못해 끌려 가는체 하면서도 

상대가 오빠보다 물건도 좋고 애무도 잘해주고 

테크닉도 좋은 사람을 만나길 기대하는데.. 

오빠는 

자기보다 물건 테크닉이 못한 상대를 만나길 원하는거 같았다 

오빠가 삼 섬 스왑은 난 참견할 수 없어 하자는 대로 따라가니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오빠가 일부러 회피 하는것 같다 

어떤 사람은 

자기보다 물건도 테크닉도 좋고 애무도 잘하는 

상대와 아내를 즐기게 해주려 노력 한다는데....오빠는 안이다 

나는 삼 섬이나 스왑하면 물건이 크고 작고 

테크닉이 좋고 못하고 애무를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짜릿한 섹스를 즐기는데 목적을 두어 

매너에는 신경을 쓰지만... 얼굴 나이 따지지 않고 

오빠 약 오르게 일부러 신음소리도 크게 내며 즐기는데.. 

스왑 여러번 해보았지만 

오빠 물건을 보면 상대 남자가 기가 죽어 

내 흥분을 달래주지를 못하거나... 

자지가 서지 않아 참관인처럼 구경하고 있거나... 

여자는 남자 눈치 보느라 흥분도 못 느끼고.... 표현도 안해... 재미없어... 

오빠가 스왑하자면 삼 섬 하자고 졸라 즐겨왔다 

오빠가 오래전부터 

아는 분들이 스왑 하자해서 ...따라가기 싫었지만 

내 욕심만 채우는것 같아.. 따라 같다 

오래만에 여러 사람이라 모이는 모임이라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는데 

나와 나이가 비슷한 "용희 "서희커플 

구경하다 분위기 맞으면 같이한다는 나이 적은 “원희 부부 

네 부부 커플이 

술을 곁 드린 저녁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로 가까워저... 

나이가 많은 날 언니라 부르며 따라주었다 

오빠가 구경[참관]만 한다는 

원희 부부 분위기를 만들어 주자고... 노래방을 가자하니 

용희.서희가 집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며 ... 반대로 ... 

호텔 스위트룸 들어가 옷 벗기 이벤트를 하는데... 

용희 서희는 오빠가 하자는 대로 옷을 벗으며 따라 주는데 

구경한다는 원희 부부가 옷을 벗지 않으니.... 분위기가 ...영~ 

용희 서희 나. 셋은 먼저 샤워를 하고... 

참관한다는 원희 부부에게 옷 벗고 구경하라고 하고 ...시작을.. 

용희 서희 나 셋은 서로 의견이 맞아 

각자 파트너와 즐기고 바꿔 하기로 하자 ok 

침대가 두 개라 서희는 우리와 한 침대 쓰고 .. 

하나는 용희가 쓰고 

오빠는 서희 젓가슴은 만지며 

나에게 키스를 하고 젓 가슴을 애무하다 배를 지나 

클리토리스를 입과 혀로 애무 주니..질투도 나고.. 

아~아아아 

질투와 흥분이 내 몸을 쾌락에 늪으로 끌고 들어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내자 "용희" "서희"도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아아아 

우리는 각자 파트너에게 한차례 즐기고 

오빠가 내 몸에서 일어나면 서희오빠나 용희오빠가 와서 

보지에 좆을 쑤셔 넣어주며 

서로 바꿔 닥치는 대로 보지에 쑤셔주는 

용희오빠 서희오빠 좆이 보지에 들어오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즐겼다 

서희 오빠는 오빠보다 부럽게 애무를 해주고 

자지는 작지만 빳빳해서 보지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어 좋았다 

용희오빠 자지는 구슬[해바라기]을 박혀있어 

혹시? 내 보지가 다치지 않을까 ....걱정 하였는데 

오빠 물건보다 적어서 인지 별다른 느낌을 주지 않았다 

용희 오빠가 내 보지에 쑤셔주다가 오르가즘 맛보면... 

서희 오빠랑 교대해서 쑤셔주니.... 

용희 나 서희 신음소리가 방안에 .... 

아~자~기~야자~기~야~아 

아넘~좋아자~기야아 

내 보지에 세 사람 좆이 세 번씩 돌아가며 쑤셔주었다 

오빠와 씹을 하면서.... 내가 사정을 하자 

용희 서희 섹스가 멈추고..구경한다고 

원희 부부까지 합세해 

신기한지 눈이 모두 내 보지가 사정 하는걸 바라보니 

부끄럽기도 하면서.. 나만 한다는 우쭐한 기분도 들었다 

오빠가 손과 물건을 내보지 쑤셔..... 

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사정액을 분출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아~아~자~기야넘조~아~아 

모두 해 본다고 

용희 오빠는 용희을 

서희 오빠는 서희에게 물건과 손으로 보지를 

오빠같이 쑤셔대지만 사정이 안 되자 

오빠 손과 좆으로 뜨거워진 내 보지로 

용희오빠 서희오빠가 달려들어 

서희오빠는 내 보지에 손가락과 물건 번가라 집어넣고 

오빠같이 사정액을 분출 시킨다고 쑤셔주며 

공알과 지스팟을 건드려주고 

용희오빠는 손으로는 성감이 풍부한 젓가슴을 문지르며 

두 사람은 그렇게 한참을 날 갖고 놀아주는데..... 

분위기 때문인지 나올듯 나올듯 하면서도 사정액이 나오지 않았다 

용희오빠는 해바라기한 좆은 내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서희오빠 좃을 내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들썩여 상하운동을 하고. 

두 사람이 정답게 날 자기 물건처럼 나누어 애무하며 쑤셔주니 

사정액은 분출하지 못하지만...흥분이 되어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엉덩이가 들썩여 젓다 

아!~아너~무좋아아. 

한편에는 

"용희는 오빠 물건커서 버거운지 

눈을 감고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힘들어 하며..신음소리를 내고 

아~아아~퍼~요~아살~살아 

"서희 보지에 오빠 좃이 반 이상 박히자... 버거워 하면서도 흥분해서 

아저씨를 꼭~껴안고 엉덩이를 들썩여 주며 

아!~아아파요~살살해요~아 

아프니 함부로 하지 말아 달라면서 

신음소리를 내보내니 

삼섬 때 느끼지 못하였든 흥분이 찾아왔다 

용희와 서희 보지를 쑤셔대며 

아보 ··지가좆을막 문~다~아 

신음소리 내며 씹 하는 오빠가 밉고 질투가 나 

일부러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아~ 미~치~게어~아~ 어~떠~게 해줘아 

세 남자 좆이 니꺼 내꺼 할것 없이 돌아가며 쑤셔주니 

내 엉덩이 밑은 사정액과 음액 정액이 흘러나와 흥건히 젖어 축축하고 

아아~넘~좋아~아 

침대 두개에서 광란에 씹 향연이 벌리고 있는데.. 

원희 부부는 옷도 벗지 않고 구경하고 있으니 분위가... 

오빠는 사정을 하지 않고 씹을 즐기고 

용희 오빠와 서희오빠는 

두 번이나 좃물을 싸고...룸으로 나와 술을 마시며 

원희 부부에게 

참관도 옷을 벗고 하는거 라고 알려 주었지만 

우리들 말을 듣지 않고 옷을 벗지 않고 술만 마시고 있어 

우리들은 

원희 부부에게 불만을 표현하면서도 

나 용희 서희는 

용형과 서형을 좃물을 세 번씩 싸게하고 바꿔가며 

섹스후 오는 여운을 즐기고 끝내지만 

원희 부부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걸 보니 씹을 하는것 같았다 

만약 원희 부부와 우리가 2:2 스왑을 하기로 하였다면 

오빠는 씹하다가 화가 나면 사정도 안하고 벌떡 일어나 버리는데.... 

분위기가 어떻게 되었을까?..생각하니 씁씁한 기분이 들고... 

여러 사람이 함께 하길 잘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희 서희는 집이 서울이라 돌아가고 

나와 오빠 한 침대를... 

원희 부부가 한 침대를... 

오빠는 혹시? 

원희 부부가 흥분되어 스왑이 이루지지 않을까?...기대를 같고 

아저씨가 날 세 번이나 사정을 시켜 주며 즐겼는데 

원희 남편은 내가 사정 하는걸 바짝 다가와 침을 삼키며 

원희 눈치를 살피며 구경을 하는데 

원희는 반응은커녕 오히려 역효과가나.. 

잠이 오지 않는다고 

자고 간다는 남편을 억지로 이르켜 대리고 같다 

원희 부부가 간 뒤 

오빠는 다음날 오전까지 내 보지 실컷 호강시켜주었다. 

얼마 전에도 

관전한다는 부부가 

남자는 함께 하자하고...여자는 안한다하고 둘이 싸움이 일어나 

분위기를 망처 버렸는데.. 

앞으로는 참관 한다는 부부 있다면 .. 

오빠에게 삼 섬 하자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