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보내주신 여자 분께 정말로 감사의 말을 전 하고싶습니다.

이 글은 거의 완벽에 가깝게 쓰셔서 자신의 메일로 **에 가입 할 수는

있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일 주소를 알기에 차마 올리지 못한다며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 몇 부분만 조금 손질하여 올립니다.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모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사무를 보는

새내기 숙녀입니다.

저는 형부를 따라 노래방에를 잘 가기에 형부가 좋아하는 구수한 엤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우리 형부의 최고 인기 곡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여기에 적어 올립니다.

형부와 나 사이에 우리 언니만 없었다면

언제나 형부 품에 안 기울 것을

형부는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눈을 떠도 형부생각 눈을 떠도 형부생각

형부야 내 마음을 알고있지만

못 이룰 사랑 못 이룰 사랑 안타까워라

우리 언니 없어지면 같이 살 탠데...

저를 나쁜 년이라고 손가락질하여도 이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는 형부의 것이고 형부 역시 저의 것입니다.

저의 형부는 저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형부는 36세로 저와 16살 차이가 납니다.

형부가 우리 언니와 결혼 한 것은 6년전 저가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던

그 해였습니다.

저는 철이 없다보니 그저 형부 형부하고 형부를 따랐고 그런 저를 귀엽게 생각하여

주었기에 자주 언니 집에 놀러 갔습니다.

형부는 미리 준비한 과자나 음료수를 주고 또 어떨 때는 옷도 사 놓고 주셨습니다.

그러면 좋아하는 나를 보고 언니는

"저렇게 철없는 것이 언제나 철들까"하며 놀렸습니다.

더구나 아빠가 안 계시기에 더 형부가 마치 아빠처럼 좋았습니다.

형부는 작은 공장에서 기계를 만지는 기술자라고 하였습니다.

또 언니는 젊어서 벌어야 한다며 결혼후 바로 임신을 하여 조카를 하나 낳고는

엄마가 하는 가게에 맡기고 공장에 나가 일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는 학교만 파하면 집으로 와서 조카를 다리고 언니 집으로 가서

언니와 형부가 올 때까지 조카를 보아주며 공부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난 고1의 어느 날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유모차에 조카를

태우고 형부 집으로 갔습니다.

6시가 지나자 형부는 퇴근을 하였습니다.

하던 숙제를 마치고 집으로 올려는 데 전화벨이 울리기에 형부에게

전화 받으라고 하니 샤워한다며 나에게 받아라 하기에 받으니 언니였습니다.

언니는 오늘 수출 물량 때문에 밤을 세워야 한다며 나에게 형부 저녁이랑

내일 아침을 부탁한다며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는 전화로 엄마에게 언니의 이야기를 하니 나보고 그렇게 하라하였습니다.

냉장고를 열고 반찬을 보니 몇 가지가 있고 가스렌지 위에 있는 냄비에는

국이 있기에 밥만 하면 되겠다 싶어 쌀을 꺼내어 씻어 전기 밥솥에 앉히고

식탁에 앉아있으니 형부가 파자마 바람에 나오시더니

"어!처제 아직 안 갔어?"하시기에

언니에게서 전화 온 것을 이야기하자 웃으며

"오늘 우리 처제 음식 솜씨 한번 보자"하시기에

"언니가 국하고 반찬은 다해 놓아서 밥만 하면 되요"하자

"그래!"하며 냉장고 문을 여시더니 맥주를 꺼내어 뚜껑을 따고는 그라스에

한잔 가득 부으시고는 마시더니 마시다 말고

"처제도 이제 고등학생이니 맥주는 한잔해도 되겠네"하시며 새 잔을 꺼내시고는

저에게 잔을 권하였습니다.

"형부!아직 고1이예요"하며 사양을 하자

"한잔 정도는 마셔도 되"하며 기어이 잔을 들게 하시고는 맥주를 따라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잔을 부딪치고는 마시자 저도 잔을 들고 입에 대었습니다.

"아이!서!이런걸 뭐하러 먹지"하며 잔을 놓자 형부는 웃으며

"마셔 보면 알아"하며 마자 마시기를 권하였습니다. 마지 못해 다 마시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심장이 쿵덕쿵덕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형부! 이상해요!"하며 비틀거리자 형부는 잔을 식탁 위에 놓고는 저를 부축하여

의자에 앉게 하고는 등뒤에 서서 한참을 계시더니 저의 머리카락을 만지셨습니다.

그러더니

"처제"하고 부르시기에 뒤돌아보자 형부는 아무 말도 안 하시고는

저의 두 뺨을 만지셨습니다.

"형부"저도 그냥 형부를 불렀습니다.

그러자 형부는 머리를 가까이 하시더니 내 입술을 손가락으로 만지시기에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형부는 잠시 조카 방으로 가서 자고 있는지를 보시더니

다시 오셔서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짜릿하고 가슴이 더 벌렁거렸습니다.

"처제!"하고 부르시기에

"네"하고 답하자 형부는

"사랑해!"하시기에

"저도 요"하자 형부는 저를 번쩍 안더니 큰방으로 데리고가서 방에 눕히고는

저에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도 형부의 목을 잡고 형부의 입술을 같이 빨았습니다.

형부는 긴 키스를 멈추시더니 나를 보고는

"처제! 후회 할 것 같으면 이 이상 안 할게" 하시기에 형부의 목에 매달리며

"형부 후회 안 해요"하자 형부는 다시 키스를 하며 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부끄러웠지만 형부란 생각에 마음이 차분하여 졌습니다.

형부는 나의 옷을 벗기자 나는 형부에게 불을 끄라고 부탁을 하자 작은 불 하나만

두고는 불을 끄시고는 형부도 옷을 벗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오시더니 저의 가슴을 마구 빨았습니다.

저는 그런 형부의 머리를 잡고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형부는 저의 몸 위로 올라오시더니 몸을 합쳤습니다.

저의 보지에 형부의 딱딱한 그것이 닿자 또 한번 몸이 떨렸습니다.

형부는 나의 귓불을 지긋이 빨으시며

"처음이야?"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처음에는 아프다는 것 알아?"하시기에 다시 고개를 끄덕이자

"천천히 할게 참어"하시기에 아무 말을 안 하자 형부는 하체를 조금 드시고는

손으로 보지 구멍을 찾으시더니 현부의 그것을 거기에 대었습니다.

묵직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형부가 힘을 가하여도 안 들어가고 자꾸 옆이나

위 아래로 빠지자 일어나시더니 내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시고는 그것을

보지 구멍에 대고 힘을 가하자 지독한 통증과 함께 저의 보지가 묵직하여

짐을 알았습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아픔의 눈물이 아니고 형부의 여자가 되었다는 감격의 눈물이

그러자 형부는 히미한 불빛 사이로 내 눈물을 보셨는지

"처제!아퍼?"하고 물으시기에

"참을 게요"하며 형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왕복 운동을

하셨습니다. 이를 앙 다물고 고통을 참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형부는 키스를 하며 뺐다 박았다를 계속 하셨습니다.

저도 고통을 참으며 형부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저의 보지에 박힌

형부의 그것이 갑자기 커지더니 뜨거운 것이 저의 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완전한 형부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다시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뜨거운 것이 다 들어오자 형부는 몸을 때려고 일어 서려하시자 저는

저도 모르게 형부를 힘껏 끌어안자 형부는 알았다는 듯이 그대로 계시더니

"안 아파?"하며 묻기에

".........."아무 말 안 하자 형부는 다시 왕복 운동을 하셨습니다.

보지가 따갑고 쓰렸지만 그 사이로 작은 기쁨이랄까 흥분이랄까가 생겼습니다.

형부의 등을 더 힘차게 끌어안자 나의 보지에서 마치 오줌이 나올 느낌이 들어

"형부!이상하게 오줌이 마려워요"하자 형부는

"오줌이 아니고 처제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 올려는 거야! 싸!"하시며

돋작을 멈추고 나를 꼭 안으시자 안심을 하고 싸자 형부는

"그래! 처제 보지에서 씹물이 나와 내 좆을 감싸준다"하시며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시며 다시 왕복 운동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시더니 다시 저의 자궁 깊숙이 사랑의 씨앗을 부어 넣으셨습니다.

그러고는 저를 꼭 껴안고 한참을 계시더니 몸을 일으키시고는 불을 켜시더니

휴지로 피와 정액으로 얼룩진 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는 저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는

"후회 안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형부는 저를 욕실 가운데 눕히시고는

저의 보지를 빠시며 형부의 그것을 내 입으로 주시자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빨았습니다.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갔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겼습니다만 형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는 정신 없이 빨자 형부는 손으로

형부의 것을 흔들더니 나에게 먹을 수 있느냐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바로 뜨겁고 쓰며 비릿한 정액을 목안으로 싸셨습니다.

형부의 정액이 힘차게 목젖을 때릴 때는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흘러나오는 기분에 몸을 바르르 떨자 형부는

혀를 저의 보지 안에 넣고 빠시다가는 나오는 것을 아셨는지 후루룩

빨아 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밤 형부는 수 차례 저의 몸에 정액을 부어 주시고는 다음날 아침

엉거주춤한 동작으로 차려주는 밥을 드시고는 공장으로 출근 하셨고

나는 걸을 때마다 아파서 학교에 생리통이라 거짓말을 하고 또 엄마에게는

오늘 개교 기념일이라 거짓말하고 형부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집에 오자 바로 집으로 돌아와 형부와의 정사를 생각하며

잠을 잤습니다.

그 다음날도 보지가 쓰렸지만 그래도 조금 참을 만 하여 생리대를 하고는

학교에가서 수업을 받고 집에 가방을 팽개치듯이 놓고는 조카의 유모차를 끌고

형부 집에 가서 조카를 재우고 형부를 기다리자 형부가 오시기에 형부에게

달려가 안기자 형부는 따뜻하게 저를 안고는 긴 키스를 하여주시고는

"처제! 오늘은 하지말고 몇일 있다 통증 깔아 안으면 그때 하자"하시기에

고개를 끄떡이자 저의 가슴과 보지를 빨아주시기에 저도 형부의 그 것을

빨아주었고 형부는 또 뜨거운 정액을 한 입 가득 싸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후로 일주일 후 통증이 깔아 안자 언니가 연장 근무나 철야가 있을 때는

몇 차례씩 저의 보지에 사랑을 주셨고 한번은 임신을 했으나 형부가 돈을

주셔서 지웠습니다.

그 후로는 피임약을 먹거나 아니면 보지에 넣는 피임약을 쓰며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언니만 없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형부 닮은 아이를 하나 낳고 싶은 것이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러나 지금 언니는 언니가 아니고 저의 라이벌 일 뿐입니다.

언제까지나 형부만 기다리는.....

형부가 휴가 때면 언니와 휴가가 다르기에 조카를 데리고 다른 곳에 가서도

형부의 사랑의 씨앗을 보지에 받아들고 작은 비닐로 구멍을 틀어막고

형부의 체취를 몸 안으로 느낍니다.

지금도 제 보지에는 어제 싸준 사랑의 씨앗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또 형부가 그리울 때는 비닐을 조금 빼서는 손가락으로 찍어서는 코로 향기를

맡고는 그것을 입 속에 넣고 한 참을 음미하고는 삼키고 있습니다.

그런 저를 화냥년이라 욕을 하여도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랑은 영원 할 겁니다.

이 글을 잠산님께서 읽으시고 수정 할 곳은 수정하신 다음 **에 올려주세요.

저의 아이디는 많은 친구들이 알기 때문에 **에 가입을 못 하고

그냥 읽기만 하는데 잠산님의 글이 너무 저에게 와 닫는 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서 형부를 사랑하는 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