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의 역강간

여고생들의 역강간

들어와 0 322

일호는 아주 젊은...그러니깐 하이틴이나 20대초반의 여성에 관심이 많다. 아파트에서 경비를 보는 그는 아파트 입구를 드나드는 여자 중에 아주 귀엽고 이쁜 소녀들을 유심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을 수밖에... 물론 이 소녀들을 아주 부드럽게 또는 무섭게... 살살 꼬드기도 잘했고 더 나아가서 번개 섹스도 나눌 수 있는, 남 부러운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그동안 몇 명의 하이틴들과 섹스를 나누었는지 셀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면서도 소문이 나지않는 건 그만의 노하우...




오늘도 한가하게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오홋~ 기막히게 이쁜 년이네’


짙은 까만 머리를 어깨 뒤로 찰랑거리며, 딱 죄인(유연한 허리며 볼록 튀어나온 히프가 참 섹시하게 생겼군) 청바지를 입고 있는 여인 아니 하이틴이 걸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히프를 요리저리 흔들며 아파트 근처 가게에 들어가는 걸 일호는 멍하니 바라보며 침을 흘리고 있었다.


“거 참...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 히프구만....쩝. 쩝..”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핥으며 그녀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가게안에 들어가서는, 주위 눈치를 보더니, 대담하게도 과자 몇봉을 살짝 훔쳐서 유유히 나오고 있었다.


순간 일호의 머리가 이리저리 돌아간다... 좋은 기회다.


가게를 나와 급히 어딘가를 향해 가던 수지는 돌연 누군가가 자신의 어깨를 세게 잡는걸 느꼈다.


“아악!!”


어깨가 아파왔다. 자신의 어깨를 꼬옥 잡고 있는, 근엄한 표정의 경비원이 서 있었다.


“아가씨? 방금 뭘 했는지 잘 알고 있겠죠?”


수지는 가슴이 철렁했다. 자신이 과자를 훔치는 걸 들킨 모양이다.


하지만 이대로 인정할 수는 없지


“무얼 말씀 하시는 거예요?... 이 팔이나 놔요! 아파 죽겠네”


그녀는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짓지만 가슴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일호와 수지를 대수롭지 않는 듯이 보고 지나가고 있었다. 그는 이 예쁜 소녀가 아파 찡그리는 걸 원치 않았기에 팔 힘을 느슨하게 풀어주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이기 더욱 이뻐보인다. 부드럽고 촉촉한 앵두처럼 앙다문 입술에 뽀얀 볼때기... 귓가에 드리워진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더욱 우아함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녀의 눈은 매우 차갑고 도도해 보였다. 가느다란 목덜미 아래로 봉긋 솟아오른 한창 무르익은 복숭아...가슴...마치 일호를 위해 모든게 완벽히 준비된 것 같았다.


“저기 차 있는 곳으로 걸어”


일호는 차문을 열고선 그녀를 들이밀었다. 하지만 그녀가 들어가지 않으려고 버틴다. 겁을 주기로 마음 먹었다.


“주인을 부를까? 아니면 순순히 내 말 들을래? 주인한테 가면 경찰 부를지도 모를걸?”


그제서야 그녀는 체념한 듯이 차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조수석에 앉히고는 일호는 운전석에 앉아 옆을 보며, 신의 작품인 듯한 그녀의 용모를 뚫어져라 감상한다.


아까처럼 도도해 보이지는 않았다. 약간 풀이 죽어있는 듯 하면서도 눈에선 무언가 섬뜩한 빛이 보였다. 우선 아름다운 그녀를 달래기로 마음 먹었다.


“이름이 뭐니? ”


“수지!” 입술을 뾰루통이 내밀며 간단하게 내뱉는다.


‘이런...목소리 역시 참 꾀꼬리같군’ 일호는 순간 아랫도리가 불끈 서는 걸 느낀다.


“음...수지... 네 부모님이 이런 널 보고 무어라 말할까?”


수지는 입을 꾸욱 다문 채 창밖만을 보고 있었다.


“아저씬 날 이렇게 뭐라 할수 없어요....난...난...다시는 안그럴께요..약속할께요.. ”


돌연 수지는 변명하다 말고 훌쩍 훌쩍 눈물을 찍어낸다.


“아주 좋아...그래야지.... 안 이를 테니, 대신 내가 시키는 일 하나 해줘야겠다”


그녀는 울다 멈추고는 그를 쳐다보며


“무얼 하면 되죠?”


“글쎄...예를 들자면 내 가려운 부분을 네가 긁어주고 나 역시 네가 가려운 걸 긁어주는 일을 하면 되지”


“아저씬 ..음...이를테면 섹스같은 거요?” 그녀는 순진한 표정을 지으며 되묻는다.




순간 일호는 물을 마시다 체한 것처럼 푸학 할뻔했다. 이렇게 청초해 보이고 귀여운 소녀의 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이 나올줄이야~.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그..그래....섹스처럼..” 그는 인정하듯이 대답했다.


“그럼 절 신고하지 않을 건가요?” 수지는 기대하는 듯이 다시 묻는다.


“물론..약속하지” 일호는 속으로 능글능글 웃고 있었다.


“그럼 전 집으로 가도 되는 거죠? ..제 집은 여기서 그리 멀지 않아요...데려다 주실래요?”


그건 너무 쉬웠다. 차로 데려다 주면 금방이기에...


“그럼 안내해라...데려다 주마” 일호는 음흉하게 웃으며 시동을 건다.


“예...그러죠..” 그녀는 천진난만하게 응했다.




얼마후에 차를 주차한 곳은 외딴 숲에 위치한 별장. 주변엔 인가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숲이 깊어서 그런지 한적하고 고요하기만 했다. 그는 수지의 뒤를 따랐다. 오는 중에 그녀의 나이가 17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아주 싱싱한....파릇하구... 오늘 땡잡았다고 헤불쭉하면서 계속 웃음을 멈출수가 없는 일호...


별장은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듯, 무척 깔끔하고 모든 재료가 반짝반짝 새 것으로 빛이 난다.


그녀 뒤를 바싹 따르며, 찰랑이는 머리에서 풍겨나오는 샴푸냄새에 점점 흥분을 주체하기가 힘들어졌다. 지금 이 어여쁜 소녀와 같이 그걸 하는 상상중이다.


수지는 놀란것처럼 가장하면서 음흉하게 웃고 있는 그를 바라보며 짐짓 모른체했다. 일호는 수지처럼 하이틴의 어여쁜 소녀를 매우 우러러보듯 좋아했다.


“우선 맥주라도 드릴까요?”


일호는 다시 놀랐다. 이 순진해보이는 소녀가 벌써 술을 할줄 알다니..


“이 쪼그만 얘가 벌써 술도 해?”


“그럼 아저씬 저 같이 어린 얘랑 섹스할 생각을 다 해요?”


그의 질문에 뽀루통이 맏받아치며 냉장고를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물론...왜?”


수지는 맥주병을 따고선 뒤돌아서서 무언가를 집어넣었다. 그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여기 있어요..” 그녀는 맥주잔을 따르며 한손으로는 우연인것처럼 그의 바지의 중심부분을 톡 건드렸다.


그 바람에 일호는 맥주를 마시다 벌컥 삼키고 말았다. 재채기 할려는 걸 겨우 참고는 천천히 마저 술을 비워 나갔다.


“자 이제 시작해볼가? 우선 네 입맛을 시험해 봐야겠군...”


그녀의 어깨를 잡고는 아래로 내리 누르며 자기 앞에 무릎을 꿇게 한다.


그녀는 주저주저하며 그의 솟아오른 물건을 빨간 입술로 감싸고는 조심스레 빨기 시작한다. 아무런 맛도 없이 단지 그의 물건 끝의 갈라진 균열에서 새어나온 투명한 액의 소금기의 짠맛만이 느껴진다. 그 액은 그녀의 침과 범벅이 되어서 혀에 고이기 시작했다.


아직 서툰 혀놀림으로 귀두의 아랫부분을 감싸며 한손으로는 물건을 감싸고 쪽쪽 빨기에 여념이 없었다.


으으음... 탄성을 자아내는 일호.


비록 서투르긴 하지만, 몇 번은 남자의 것을 빨아본 솜씨같다. 물건을 꼭 잡은 그녀의 서늘한 손의 감각과, 그녀 입안의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에 이미 반 미쳐가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그는 히프를 앞뒤로 넣었다 뺐다 하며 그녀의 입에 방아질을 시작하고 있었다. 곧 쌀것만 같다. 나중에 사정하고 싶었지만 수지의 입은 그걸 허락지 않는 모양이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하이틴의 소녀의 입안에 그동안 축적된 정액을 모두 분출해 내고 말았다. 사정과 함께 문득 머리가 띵해짐을 느꼈다. 그는 몇 번을 더 꿈틀대며 사정을 마치고는 서서히 무너져갔다. 그리고는 자신의 눈앞이 바닥과 가까워진다는 걸 느끼면서 의식을 잃고 말았다. 그는 더 이상 수지를 볼수가 없었다.


한편 쓰러진 그를 내려다보며 수지는 입안에 든 그의 정액을 조그만 컵에 뱉어내고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일호가 다시 깨어나서 완전히 의식을 찾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렸다. 몹시 갈증이 생기고 머리가 아팠다. 일어나려고 했는데 움직일수가 없다? 왜일까? 천천히 자기 몸을 내려다 보자 사지가 모두 묶여있었던 것이다.


곧 이어 뒤에서 깔깔 웃는 소리가 들린다. 하나가 아니고 둘인 것 같다. 그는 낮은 책상위에 꽁꽁 묶여있었다. 양 다리는 들어올려져서 묶여져 넓게 벌려져 있었고, 팔은 옆으로 활짝 펴진채로 고정되어 있다. 입고 있던 옷은 모두 벗겨져 나체인 상태다. 특히 그의 벌거벗은 엉덩이는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다.




“뭐야!” 돌연 엉덩이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자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시선을 돌려 둘러보니 누군가가 일호의 바지를 입고 다가 온다. 고개를 들려고 했지만 머리 역시 고정이 되어 있어 누구인지 끝내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아저씨 유니폼이 참 좋네요” 수지는 아까 훔쳐온 과자를 씹으며 슬슬 놀리고 있었다.


“그래..그래..좋구 말구..맘에 들면 네가 입어도 되구...그건 그렇고 이제 나 좀 풀어...헉!!” 일호는 말하다 말고 또 한번의 통증에 비명을 질렀다. 아까 맞은 그곳에 다시 정확히 맞은 것 같았다. 이번도 역시 누군가가 킥킥 웃는 소리가 들린다.


수지는 바닥에 쪼그리며 앉아선 그의 머리칼을 잡고 들어 올렸다.


‘참 핸섬하게 생겼어.. 몸도 다부지고 체격이 좋구..... 어떻게 시작할까’ 수지는 이미 꽁꽁 묶여 아무런 힘을 쓸수 없는 그를 찬찬히 뜯어보며 곰곰 생각한다.




“잘 들어요....재수없는 아저씨!... 이제부턴 아저씬 내 발가락의 때만큼도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여기선 도망갈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어린 숙녀한테 그 징그러운 걸 빨게 시켰어요.. 얼마나 잘못된지 스스로 잘 알겠죠...이제 그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를겁니다. ”


“우선은 자존심을 버리기를.. 우리가 곧 법이고 아저씬 우리의 말을 그대로 따라야 하죠... 우릴 어떻게 설득하려 해보려는 생각은 꿈에도 갖지 말구.. 우린 둘이고 또한 우리 맘대로 아저씰 고통스럽게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우린 그렇게 되는 걸 원치 않거든요...그리고 우린 아저씰 섹스 장난감으로 마음대로 사용하고 싶어요...아저씨가 원하든 원치않든간에....그리고 앞으론 우릴 부를땐 공주님이라고 불러요! 참! 옆에는 내 친구 한나인데, 그녀에게도 역시 공주님이라고 불러요. 아마 전에 만나봤을텐데요?”


일호는 옆에서 옷자락이 스르륵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자신의 얼굴을 그의 얼굴에 맞대자 누군지 알아볼수 있었다. 그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녀는 얼마 되지 않은 예전에, 잔뜩 겁을 주어 억지로 강간하다시피 했던 소녀였던 것이다. 맑고 깨끗한 눈에 어깨에 닿을 듯 말듯한 머리결인 그녀 역시 매우 예쁘다. 수지가 고귀하며 도도해 보이는 아름다움이라면 한나는 청순함에 수수해보이는 전형적인 십대소녀의 풋풋한 아름다움이었다. 어쩌면 둘이 매우 닮아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하얀 블라우스와 짙은 분홍색의 셔터장식에 짙푸른 치마...교복을 입고 있었다. 학교에서 바로 온 것 같았다. 그는 애써 외면하려 했다.




수지는 그런 그를 보며 킥킥 웃으며 “너무 재밌지 않나요? 아니지..이제부턴 아저씬 사람도 아니니깐 말을 높일 필요가 없지.... 이제부턴 퍼피라 부를께...우리집 강아지 이름 퍼피~! ...그건 그렇구 지난번에 내 친구를 얼마나 괴롭힌지 네가 더 잘 알고 있겠지? 오늘 된통 혼나봐바...너같은 변태에겐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잘 알고 있으니깐 잔뜩 기대를 해도 좋아”


수지가 한나에게 눈짓을 하자, 그녀는 일호의 엉덩이 부분에 가서는 몽둥이로 패기 시작했다. 그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며 피하려고 하지만 속수무책으로 맞을 수밖에 없었다. 거의 스무대를 맞고 나자 그는 한나에게 그만 멈추어달라고 빌기 시작한다.


“한나야... 미안해...정말..제발...그? ?때려줘..그만...”


수지는 대번에 그의 뺨을 냅다 갈겨 버렸다.


“내가 뭐라 했지? 한나라고? 벌써 규칙을 까먹은거야? 공주님이라고 부르랬지? 네가 불러야 할것은 한나가 아니고 한나공주님이라구.”


그는 끄덕거렸다. 그 와중에도 엉덩이에 매질은 계속되고 있었다.


엉덩짝은 온통 매질 흔적으로 빨간 자국이 생겨났다.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소녀의 어여쁜 이미지와는 반대로 그녀의 매질 맛은 정말이기 공포스러웠다.


“...음...으....예...알겠습니다”


“좋아...” 수지는 한나에게 매질을 멈추게 하고는


“그래 우리의 새로 생긴 노예를 더 이상 아프게 하는 건 우리도 원치 않지”


하나에는 키득거리며 웃는다.


“이제 이 퍼피에게 나이 많은 아저씨가 우리처럼 어린 숙녀랑 섹스 할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자”


수지는 주머니에서 조그만 컵을 꺼내들었다. 아까 뱉어낸 정액이다.


“이게 너의 더러운 정액이야.. 이 더러운 걸 내 입에 넣었단 말이지?... 생각나?”


그는 대답이 없었다.


“수지가 묻잖아!” 한나는 다시 매질을 했다.


“끄으윽....네..네..공주님...”


“좋아... 생각보다 바보는 아니네?... 후후”


수지와 한나는 서로 마주보더니 미소를 나눈다. 수지는 컵을 그의 입에 대며 입을 벌리라고 했다.


“우리더러 먹게 한걸 네가 직접 먹어봐! 얼마나 구역질 나는지 직접 먹어보란말야!”


일호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한나?"


수지가 한나를 부르자, 한나는 천천히 몽둥이를 들어 그의 눈 앞에 흔들어 준다.


일호는 다시 몽둥이질 당하기 싫어서 마지못해 입을 벌렸다.


“그래 착하지.... 후후” 수지는 그의 벌여진 입에 컵을 기울였다. 그의 정액과 함께 수지의 침이 섞여있어 끈적거리는 액이 그의 입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일호는 욕지기를 느끼며 우욱하면서 꾹꾹 삼켜나간다.


“토하면 다시 주워담아서 먹일거니깐 그대로 먹는게 나을거야”


컵이 다 비워지자


“후후..좋아.. 그럼 이제부턴 네 입에 대는 것은, 무엇이든지 핥고 냄새 맡아! 그리고 키스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잊지 말고 알았어?”


한나는 그의 머리맡으로 다가서더니 교복스커트를 허리께만큼 들어올린다.


“남자의 더러운 것을 여자의 입으로 먹게 하는 것이 정말이지 기분나뻐죽겠어! 그래서 반대로 남자가 자기 입으로 여자의 거기를 먹게 하게 할거야. 퍼피? 그래서말인데, 오늘 거기랑 항문을 닦지 않았거든?.... 오늘 같은 날을 위해서 일부러 안 닦았으니깐,. 네 입으로 그곳을 빨리게 하면 기분이 어떨까?..”


한나는 그의 얼굴 위에, 적당히 살오른 다리를, 테이블에 올리고선 자신의 꽃입과 항문을 벌려 잘 보일수 있게 해준다.


“키스해...물론 키스해달라고 빌어야하구...귀여운 퍼피처럼...해봐...”


비록 씻지 않아 좀 불결하더라도, 일호에겐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나처럼 청순하고 어여쁜 소녀는 아래의 꽃입 역시 매우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소녀의 꽃입이 키스해달라고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는 즉시 입을 열어 구걸하기 시작한다.


“네..공주님...한나 공주님! 공주님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부분을 냄새맡게 해주시고 제가 키스할수 있게 해주세요”


그는 비록 이게 비굴하고 부끄러운 일인줄은 알지만 몽둥이로 맞는 매우 고통스러운 매질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응..그래.. 여기 맡아봐... 수지야 봐! 퍼피처럼 귀여워보여...후후!”


그녀의 꽃입을 킁킁 거리며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매우 진한 향이 코를 타고 뇌까지 파고든다. 그 향은 역겨운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그를 흥분으로 미치도록 만들어갔다. 그의 물건이 단단해지며 배꼽 쪽으로 꼿꼿이 선다.


“천천히 핥아! 우리 이쁜 퍼피... 날 기분좋게 핥아주면 수지 공주가 네게 자비를 베풀어줄거야..”


그는 미친 듯이 핥기 시작했다. 한나를 만족하게 해줄려는 목적인지 아니면 자신의 미칠듯한 성적욕구인지는 모르겠다. 그녀의 살짝 솟아나온 콩알을 혀끝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핥다가는 이내 꽂입의 바깥입술을 입술로 머금고는 쪽쪽 빨아당겼다. 왼쪽 입술을 머금다가는 다시 오른쪽 꽃입술을 머금고 빨기를 몇 번... 계곡 아래 회음부 부분까지 입을 내리고서는 얇은 속 꽃입술을 입에 머금고 부드럽게 쪽쪽 거렸다. 그의 능숙한 봉사에 한나는 부드러운 신음을 토해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아래쪽 회음부를 빨다가는 다시 위로 올라 콩알부터 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걸 반복해 나간다. 한나는 이미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부분을 빨린다는 게 그렇게나 만족스러운건지 오늘에야 처음 알았다.


강아지처럼 열심히 핥고 빨아주고 있는 그를 보며 수지는 “어때 ? 우리의 퍼피가 해주는 입맛이 어떠니?”


한나는 이미 오르가슴을 느끼면서도 거짓말을 한다


“아니...좀 더 때려야겠어... 열심히 하는 게 아닌 것 같아”


“응 그래? 좀 더 맞아야겠는걸...”


일호는 통증에 흐흑..하며 비명을 내질렀다. 엉덩이는 벌겋게 달아 올라 곧 피가 새어나올것만 같다. 그는 더욱 빠르게 혀를 놀리며 자신의 공주님을 만족시킬려고 애를 썼다.


한나는 그의 머리를 잡고는 그의 입을 자신의 꽃입으로 덮어버린다.


“자 퍼피... 목이 타지않니?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더 호되게 맞는다는걸 알지? ”


한나는 말을 마치자 말자 천천히 소변을 그의 입안에 누기 시작한다.


누군가의 입안에 오줌을 눈다는 기분에다가 그의 오랄 봉사에 그녀는 또한번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히프를 앞뒤로 규칙적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덕분에 그녀의 오줌줄기가 그의 얼굴에 이리 저리 튕겨나왔다. 그녀는 오줌을 눔과 동시에, 오르가슴을 느끼며 거의 1여분 동안이나 자신의 보짓물을 그의 식도로 넘겨주고 있었다. 마침내 숨결이 다시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되었을 때야, 그녀는 자신의 오줌이 그의 얼굴과 테이블에 튀었다는 걸 보았다.


“나쁜 퍼피! 왜 내 말을 안들어?”


“이 퍼피는 좀 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안그러니? 한나?”


한나는 입술을 달싹거리더니 쿡쿡 웃기 시작한다. 그녀는 방금전의 쾌감으로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있었다.


“응 그래... 좀 더 좋은 걸 시켜보자”




일호는 책상위에 묶여진채로 얼굴은 온통 한나의 씹물과 오줌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썩 우아해 보이는 모습은 아니다. 그는 얼마만큼이나 여기서 아름다운 그녀들의 장난감이 되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자 퍼피... 이번엔 다른걸 할 차례야! 일명 인간변기 훈련이라고 해”


평소라면 그는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으로 치를 떨었겠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이 들지 않았다.


수지는 손을 자기 히프 위에 얹은채 그의 앞에 섰다.


“한나가 그러는데, 네 얼굴이 참 멋지다고 하더라... 그런데 난 지금 오줌 마렵거든?.. 너의 또 다른 공주님의 오줌을 마시고 싶지 않니?...안그래?”


일호는 순순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좋아...마시고 싶다했으니 먹여줄께...만일 흘리면 네 멋진 근무복을 적시니깐 알아서 하라구”


수지는 바지를 무릎께만큼 내리고는 그의 머리 뒤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그의 얼굴을 밀어넣는다.


“물론 퍼피는 내 그곳을 핥아먹어야지.. 나 역시 오늘 거기 씻지 않았어”


그녀의 냄새는 너무나도 진했다. 그는 의무적으로 계곡 사이를 깨끗이 핥아 나간다. 꽃입 안에서 물이 점점 많아지며 노란 물이 나오기시작하자 그는 입을 대고 필사적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다 마시기엔 꽤나 많은 양의 오줌이었기에, 턱으로 물줄기를 흘러버렸다.. 그녀의 아랫 입에서 톡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그의 후각을 자극한다.


수지는 더욱 힘을 주어 그의 얼굴을 내리 눌렀다. 그녀의 꽃입과 그의 입을 꼬옥 붙어서 공기하나 새지 않을 것 같다. 겉으로 보면 단지 입을 대고 뽀뽀하는 모습이지만, 내부에서는 그녀의 방광에 고인 오줌액이, 꽃입을 거쳐서, 그의 입을 통해 바로 식도로 세차게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것은 정지해 있지만, 일호의 목울대만이 꿈틀 꿈틀 움직이고 있었다.


소변이 거의 끝나갈 쯤 수지는 그의 얼굴이며 입이며 골고루 비벼대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편한지 오래 서 있기가 힘들었다.


“퍼피! 빨아.... 한방울도 남지 않게, 잘 할 때가지 핥게 할거야..”


그의 핥기가 깨끗하게 끝나자 수지는 바지를 다시 올려입는다.


“퍼피 맛있었니?”


일호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힌다. “네...수지 공주님”


“음..이젠 네 얼굴을 한나 공주님을 위해 바쳐 봐.. 아까와는 다른 특별한 걸 느끼고 싶어할걸?”


일호는 한나의 달콤한 계곡을 핥는다는 생각에 그의 물건이 또 다시 고동치기 시작한다.


특별한게 무언지, 그녀들이 무얼 생각고 있는지 알턱이 없다.


한나는 스커트를 살풋 들어올리더니


“응..벌써 느끼고 있어. 아저씬 어떻튼 내 허벅지 사이를 핥는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아”


그녀는 돌아서더니 그의 얼굴 위로, 봉긋 솟아오른 궁둥이가 보이게 서 있었다.(낮은 책상이었음). 그리고는 새하얀 양볼기를 양손으로 벌리고는 그의 얼굴쪽을 향해 뒤로 빼낸다. 씻지 않아서 누루틱한 냄새가 나지만 그에게는 풋풋한 과일의 향처럼 느껴졌다.


“잠시만 기다려...퍼피! 내 엉덩이가 이렇게 더러운 채로 다니는 건 싫어... 남들이 나보고 예쁘다는 데.... 나의 그곳도 깔끔해야 하는 게 당연하잖아... 날 위해 그곳에 코를 대고 냄새 맡아봐...”


비록 냄새는 욕지기 날 것 같았지만, 자신의 얼굴앞에 놓여진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에 홀린듯이 매료되어 있다. 짙은 홍색을 띄고 있는, 그녀의 새초롬이 자리잡은 항문이 귀엽게 느껴진다. 눈처럼 새하얀 양 봉우리와는 대조적으로 그 사이로 갈라진 틈은 짙은 색을 띄우며 도랑을 이루다가, 더 깊은 곳에는 거의 까만색이다시피 정 가운데 자리잡고 꼬옥 입을 다물고 있는 똥구멍.


“난 퍼피가 킁킁거리는 걸 듣고 싶어!”


한나는 그의 코 위로 항문을 위치한 채 조금씩 흔들 거린다.


수지는 다시 그의 볼기를 내리치며


“시간끌지마... 네가 싫든 좋든 좋아해야 하는거야”


일호는 목에 힘을 주어 코를 한나의 냄새 진한 뒷문을 누르고 비벼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킁킁대며 그녀의 냄새를 맡기 시작햇다.


“응 좋아...이젠 깨끗하게 해줘”


그의 비위가 울렁거릴 지경이다. 하지만 오히려 아름다운 소녀의 항문을 이렇게 입으로 봉사한다는게 매우 흥분이 되기도 했다.


“한나야 이제 해도 될까?” 수지가 한나에게 묻는다.




‘무얼 한다는 거지?’ 일호는 수지의 말을 되새겨 본다.




“응...그래..하자...준비 다 된 것 같아”


“응 나도 그래” 수지는 말을 잇는다


“어젯밤에 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었는데 그게 나올 것 같아”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거야?’ 일호는 어안이 벙벙했다..하지만 희미하면서도 점차 생각이 드는 게 있었다. 그는 머리를 뒤로 빼려 몸부림쳤다.


“푸후훗~ 우리 퍼피 형광등이네 ”


수지는 그의 머리를 잡고는 한나의 엉덩 골짜기 사이로 더 힘껏 밀어넣었다. 한편 한나는 몸을 앞으로 숙이고서는 그의 발기된 성기와 구슬을 손으로 움켜쥔다. 그리고는 손으로 은근히 압박을 하며 그에게 경고를 해주는 것이다.


“공주님...제발..그것만은.. .그것만 빼고 전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공주님..” 일호는 애걸하다시피 한다.


“조용해..퍼피!” 수지는 매질을 다시 세차게 몇 번 때린다.


“여기까지 와서 우릴 실망시키면,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아무말 말고 시키는대로나 잘해”


“수지야....이 아저씨가 우리더러 오히려 빌게 만들어야겠다.... 우선 무언가를 해줘야겠지?”


한나는 양 볼기를 벌리고선 다시 그의 얼굴에 갖다댄다. 수지는 그의 구슬을 손으로 잡고는 고통스럽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뒷문에 그의 얼굴을 갖다 붙인 모습이 너무 매혹적이엇다.


“우선 넌 한나 공주에게서 나온 걸, 입으로 빨아 당겨..그리고는 10번을 사까시 하듯이 네 입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봐... 어때?”


일호는 얼굴을 돌리려 애썼지만 수지가 그의 머리를 단단히 잡아 못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한나가 으응~하며 배에 힘을 주기 시작하자 그녀의 뒷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푸아!! 매우 큰 것 같아.. 쿠쿡”


“퓨~~ 너무 더러워!!”


일호는 자신의 눈앞에서 그녀의 조그만 뒷구멍이 열리며 나오는 단단하며 물기가 젖어 보이는 갈색 초콜릿을 보고 있었다. 냄새가 확 풍기는게 토하고만 싶었다.


수지는 그걸 흥미있는 듯이 바라본다.


“무얼 해야하지? 퍼피?” 한나는 고개를 돌려 그의 얼굴을 보며 웃었다.


“키스 해야지..키스...퍼피~~”


“제발........” 일호는 눈을 감으며 고개를 빼려 애쓴다.


“하라니깐!” 수지는 그의 머리를 잡고는 그의 입이 한나의 뒷문에서 나오고 있는 초콜릿과 거의 닿을듯하게 당겼다.


일호는 주저주저하며 한나의 초콜릿 끄트머리에 입을 살짝 댈 수밖에 없었다.


“안 빌고 뭐해?”


“한나 공주님....공주님의 것을 냄새맡게 해주세요”


“그래...맡아 봐 퍼피..”


“퍼피...좋지? ”


그는 고개를 저었다.


“안됐군.... 하지만 이건 알아야 할거야... 우리가 아저씨 걸 빠는걸 싫어하듯이 아저씨도 내걸 빠는 걸 싫어하는가봐?...이젠 아저씨 차례야..내 초콜릿을 빨아 어서~..그래..”


“어헛~어서 빨아!” 수지는 매질을 더 모질게 한다. 한나는 거의 10센티만큼 밀어내고선 그의 입안에 자신의 초콜릿으로, 남녀가 삽입섹스하듯이 방아질 하기 시작한다. 마치 남자가 여자의 입에 방아질 하는 것처럼... 수지는 그의 머리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있었다.


한편 한나는 한손으로 콩알을 비벼대다가 결국 오르가슴을 느끼기 시작했다. 절정과 함께 복부안에 들어있는 많은 양의 초콜릿을 그의 입안으로 급히 쏟아내고 만다.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그의 턱과 얼굴을 따라 바닥에 흘리고 말았다. 그의 입안엔 아직도 입안 가득히 그녀의 초콜릿으로 가득차있는 상태다.


“이런....다 먹어..내걸 다 먹으란 말야...그리구 나서 내 항문을 아저씨 혀로 깨끗이 핥아!”


그는 애써 씹으며 삼키려고 했지만 몸이 거부했다. 얼마 씹지도 못하고 바닥에 모조리 토하고 만다.


“칠칠치 못한 강아지네 에잇 퉤퉤!...”


“빨아...빨란말이야...아저씬 우리의 인간변기인 거야”


한나는 자신의 새하얀 엉덩이를 그의 얼굴에 대고, 항문을 입에 밀착한다. 그는 내내 너무나도 비참한 기분에 울고만 싶었다. 그녀들의 변기로 서비스해주었다는 게 평생 따라다닐 수치스러움으로 남을 것같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마음이 변해있었다. 다시한번 서비스해주고 싶은 느낌이 든 것이다. 이 아름다운 소녀들의 그곳을 정성껏 서비스해주고 싶은 마음이 본능 깊숙이에서 솟아나온다. 그는 열띤 환자처럼 한나의 뒷문을 핥기 시작한다. 그녀의 초콜릿 맛을 음미하면서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감사합니다 공주님...공주님이 주신 선물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 그는 훌쩍거리고 있었다. 인간으로서는 견딜수 없는 극도의 수치스러움과 함께..... 이젠 완전 그녀의 것이 되고 있다.


수지는 이제야 손에 힘을 풀고는 이마의 땀을 닦아냈다. 그가 알아서 더 열심히 하는데 일부러 힘들여 잡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좋아? 퍼피?” 그의 자발적인 봉사에 수지의 목소리가 부드러워져 있었다.


“네 공주님...” 일호의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퍼피 좋겠네..그럼 나도 울 퍼피에게 선물해줄까?”


“네 공주님...제발 해주세요”


그녀들은 이제 그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그리고는 그를 바닥에 눕힌다. 일호는 몸이 풀려놨어도,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는다. 그녀들의 말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넌 한나 공주님을 실망시켰어... 나까지 실망시키지 말았으면 해!”


“네..절대루..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수지는 양 무릎을 그의 귀에 바싹대며 그의 다리쪽을 보며 앉는다. 그러자 당연 그녀의 항문이 그의 입 바로 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키스해...키스해달라고 빌어야지”


그녀의 냄새나는 항문에 키스하고 또 키스하고...끊임없이 반복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항문에선 냄새와 함께 땀기가 배어있었다. 일호는 자기 입에 초콜릿을 먹여달라고 빌기 시작한다.


“오케~ 인간변기....냄새가 많이 나네...난 냄새나는걸 싫어하거든?.... 그러니깐 네 입을 내 똥구멍에 꼭 대고 공기하나 안새게 해...알겠지?”


그는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바라보며 조그만 항문에 힘껏 입을 누르고 있었다.


한나는 돌아서서는 그의 물건에 걸터 앉는다. 그는 무언가가 따뜻한게 자신의 물건을 감싸는 걸 느낄수 있었다. 그는 거의 환희에 비명을 지를뻔했다.


“퍼피? 아직 사정하면 안돼~~ 내 뱃속이 모두 빌때까지 깨끗이 먹고 나서의 일이야..알겠어? 이제 혀로 거길 핥아....좀더 기분이 좋아지고 싶단 말이야....울 퍼피의 먹이...많이 아주 많이 줄게....”


일호는 입을 바싹 댄채로 수지의 항문안으로, 할 수 있는 한 혀를 집어넣는다. 그녀의 괄약근이 그의 혀를 꽉 무는 걸 느낌과 함께 무언가가 혀끝을 밀어내는 걸 느낄수 있었다. 한나가 그의 물건에서 펌프질하는 느낌과 함께, 혀로는 무언가 뭉특한 물건이 밀어내는 것....


하체에서의 한나 꽃입안의 뜨거운 느낌과, 혀로 전해지는 수지 항문안의 뜨거운 느낌이 어우려져, 일호의 감각을 온통 혼란스러우면서도 황홀하게 만들고 있었다. 마침내 수지의 초콜릿이 그의 혀를 항문안에서 완전히 바깥으로 밀어내며 입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수지는 잠깐 배변하는 걸 멈추고는 뒤를 돌아본다.


“맛있겠지?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먹길 바래.... 그리고나서 화장지처럼 내 거길 깨끗이 핥아주는 거 잊지 말고””


그리고는 다시 배에 힘을 주어 밀어내기 시작한다. 이번엔 아무런 메스꺼움이나 욕지기를 느끼기를 못했다.


보이지는 않지만 딱 밀봉된 그의 입안으로 수지의 물기많은 초콜릿이 그의 입을 타고 꾸역꾸역 들어가고 있었고, 그는 부지런히 삼키고 있었다. 그녀가 매번 힘을쓸때마다 그의 입안을 가득채웠고 일호는 그때마다 삼키고 하는 걸 반복했다. 마침내 그녀의 배변이 끝나고 그자세 그대로 그는 깨끗이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항문이 이내 그의 핥아내기로 깨끗하게 홍조빛을 띠게되었다. 핥을수 있는 곳은 어디든 핥아내었다. 그녀의 초콜릿이 매으 씁쓰름하지만 항문 안쪽까지 깨끗이 핥아낸다.


“아주 좋앙~~~이젠 안에 싸도 돼...네 혀가 아닌 내 거기가 정말 깨끗한지 다시 한번 핥아보구..."


한나는 계속 방아질을 한다. 일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수지의 항문을 핥으면서 힘차게 사정을 시작했다.


“으응..... 느껴져..” 한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자궁 깊숙이 때리는 그의 뜨거운 것을 느끼고 있다.


“아흑~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이제 나도 깨끗이 해줘야 할차례지?”


한나는 일어나서, 그의 얼굴위로 살포시 앉으며, 자신의 정액을 머금은 아랫입을 그의 입술을 내리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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