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욕정의 끝 제 5 장

지독한 욕정의 끝 제 5 장

들어와 0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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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입에 있던 나의 애액을 모두 삼켰다. 마치 꿀물을 먹듯이...

엄마와 나는 서로 만족한 웃음을 건넸다. 그러나, 나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엄마는 나를 이해 한다고 했다.

우리는 이상하게 처음으로 찐한 키스를 했다. 엄마는 아직도 가볍게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을 토닥이며 엄마를 달랬다. 엄마는 점차 진정되고 있었다. 엄마는 이제 정신을 완전히 회복하고 있었다. 나도 이제 모든 것을 회복했다. 심지어 내 좆까지도. 엄마는 다시 내 좆을 살며시 쥐었다. 나는 나즈막한 신음을 했다. 그리고는 내 좆대가리를 자신의 유방에 비벼대는 것이었다.

나는 그 새로운 경험에 내 전신이 다시 떨리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제 완전히 발기해서 내 가랑이 사이에서 덜렁덜렁거리고 있는 내 좆을 힘차게 엄마의 젖무덤 사이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좆이 엄마의 입에 다다르면 그녀의 혀로 혀로 내름 ㅤㅎㅏㅀ아 주며 계속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이삼분의 좆질 후에 그것이 그다지 재미없다는 걸 깨닫고 나는 엄마의 보지 위에 내 손을 대었다! 엄마는 이번엔 거부했다. 그러더니 싱긋 웃고 한솔이를 가르켰다.

"범희씨, 가서 한솔이룰 깨우고 오시죠~오!"

나는 그냥 무시하고 엄마의 보지를 계속했다.

부드러운 보지털을 내 손가락으로 빗어넘기고 있었다! 효과가 있었는지 엄마는 다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으어~억" 나는 이것에 용기를 얻어 다시 좆을 들고 엄마의 가랑이 쪽으로 내려가는데, 엄마가 이번에도 거부했다.

"범희씨! 한솔이 누나 보지가 먹고 싶지 않으세요?"

엄마는 장난끼 섞인 듯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살짝 쳐다본 다음.

"혜정이, 너 질투하지 않을 자신 있어?"

하고 응대했다. 엄마는 나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니,

"그럼요. 주인님만 기쁘시다면..."

갑자기 장난이 아니었다. 엄마, 아니 혜정이는 아까의 내가 했던 말에 너무 큰 자극을 받아 그걸 지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맙소사. 엄마가 나의 섹스노예가 되려는 것이다. 내가 한솔이에 가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지금 한솔이에게 가면 엄마가, 아니 혜정이가 다시는 나와 하지 않을 꺼라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한솔이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 다리를 쫙 벌리고 자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아니, 쫙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바라보았다. 갑자기 털도 제대로 나지 않은 누나의 신선한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싶은 욕망이 용솟음쳤다. 나는 먼저 엄마에게 다짐을 받아두었다. 저번주에 그 두년에게 했던 방법을 써먹을 생각이었다. 걸레같은 년들이 아닌 내 친엄마와 내 친여동생에게 그 방법을 쓴다니 생각만으로도 짜릿했다. 엄마는 내 다짐에 동의했다. 그 내용은

별거 아니였다. 그저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한솔이 누나를 살살 깨웠다. 누나는 내가 깨우길 기다렸던 사람처럼 금새 일어났다. 입가엔 미소를 띄면서... 한솔이는 잠에서 깨어나는 듯 기지개를 켰다. 나는 이번엔 한솔이에게도 엄마에게 받았던 다짐을 바았다. 한솔이 누나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나는 누나와 엄마를 데리고 누나방으로 갔다.

나는 일부러 제일 늦게 들어갔다. 나는 그 둘에게 명령했다.

"둘 다 뒤로 돌아!"

그녀들은 약조대로 순순히 뒤로 돌았다.

"침대로 끝으로 가!"

나는 문을 닫고 엄마와 한솔이가 서있는 침대 끝으로 향해 걸어갔다. 한 손으론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론 한솔이의 엉덩이를 잡은 채로 다시 명령했다.

"야! 박혜정! 침대 끝에 얼굴 묻고 걸쳐 있어!"

한솔이의 얼굴에 엄마가 어떻게 할까하는 불안의 그림자가 있었다. 그러나 한솔이의 불안은 엄마가 순순히 침대 끝으로 가자 순식간에 사라졌다. 엄마는 침대에 몸을 걸친 채로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다. 나느 그런 엄마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 박혜정! 씹보지년아. 다리벌려! 지금 박자는 거야, 뭐야! 그렇게 니 보지 숨기고 있으면 니 개보지가 금보지되는줄 알어."

엄마는 한솔이 앞이라 다소의 당혹감을 보였지만, 곧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까까지 내가 계속 탐험하고 다녔던 신비의 동굴이 다시 활짝 드러났다. 나는 이번엔 한솔이를 보고 말했다.

"야! 이한솔! 침대위로 올라가!"

후후후! 엄마가 고분고분하자 한솔이 누나도 순순히 응했다. 이제 내 섹스파티가 시작될 찰나였다. 나는 한솔이의 손을 잡고 엄마와 한솔이를 내가 원하는 자세로 유도했다. 그 자세는 엄마 얼굴을 침대에 묻은 채로 침대 끝에 걸쳐 누이고, 엄마 등 위에 한솔이를 말태우듯 태웠다. 그리고는 나는 엄마와 한솔이보다 더 뒤로 갔다. 나는 다시 소리를 버럭 질렀다.

"이 씨발년들! 확 찢어버리 전에 다리 안 벌려!"

나는 엄마와 한솔이의 엉덩짝을 호되게 후려쳤다. 그녀들의 엉덩이에 내 손도장이 선명히 남았다.

무엇보다 엄마의 엉덩짝을 후려칠 때 느낀 쾌감은 굉장했다. 내가 내 손으로 내 엄마의 엉덩짝을 후려 칠때의 쾌감이란! 나는 이번엔 조용히 말했다.

"야! 박혜정! 힘드냐? 곧 끝날테니 참어..."

한솔이 밑에 깔린 엄마가 힘들어 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내 생각을 실천으로 올겼다. 엄마와 한솔이를 완전히 포개어 붙인 후 잠시 그 두개의 보지를 감상했다. 두 개의 엉덩이, 두개의 계곡, 두개의 미끈한 다리, 특히, 털로 가득 덮힌 보지 하나와 이제

막 털이 나기 시작한 거의 빽보지. 그리고 그 두 보지가 이어져 있는 보지-보지.! 으으윽 나는 내 좆이 벌떡거리다 못해 쑤셔오는 것을 느꼈다.

"흐유, 경치 좋은데."

내가 생각해 낸 유일한 말이었다. 그리고 내 좆을 엄마의 보지에 구겨 넣고 한솔이의 엉덩이를 조금더 들게 해서 내 혓바닥을 한솔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내 좆과 내 혀가 각각 한 개의 보지를 먹고 있었다. 나는 몇 번 엄마의 보지에 형식적으로 내 좆을 쑤셔주고 드디어 이번의 메인 게임인 한솔이의 보지에 내 좆을 집어 넣을 준비를 했다.

나는 엄마와 한솔이의 위치를 바꾸게 했다. 그리고 과연 한솔이의 보지맛은 어떨까 상상하며 내 좆을 한솔이의 저 발정난 보지에 쭈욱 밀어넣으려고 했다.

이때, 갑자기 누군가가 내이름을 크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내 몸이 마구 흔들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뒤를 바로 따르는 앙칼진 소리.

"이범희! 지금 7시 40분이야! 너 또 지각하겠다!"

나는 정신을 차렸다. 엄마는

"세수하고 식탁으로 와!"

하시고는 다시 내 방을 나가셨다. 맙소사! 이런! 제길! 모든게 꿈이었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오려고 이불을 팽개쳤다. 으아악. 큰일났다. 지난밤 꾼 그 지독한 개꿈으로 내 잠옷대용 반바지와 침대가 완전히 젖어있었다.! 으아악! 엄마한테 뭐라 그러지? 그냥, 오줌쌌다고 거짓말 할까? 아이구, 나는 오늘 죽었다. 실제로 나는 그날 할 줄도 모르는 빨래 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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